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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즈 전문 디자이너 양성 프로젝트 맨즈 2기에 지원하세요~!

졸업생 발생과 함께 맨즈헤어 파트너(채용중)
토탈 파트너(채용중) 1분씩 채용합니다

자격조건> 미용경력 2 ~ 6개월 미만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근무시간 7~8시간 / 5일제 근무(3개월 금,토,일 근무 후 전환)


<토탈헤어 인턴 >

함께할 팀원을 더 채용합니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살롱입니다.


토탈헤어 지원 - 경력 10 개월 이상 2년 미만.

28세 이하

근무시간 7~8시간 / 5일제 근무

3조 근무 형태

점심시간 1시간

여름휴가, 명절휴무

자세한 내용은 면접시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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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빨리 되고싶은데, 빨리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곳이 어디지?"
"많은 걸 배우고 싶은데 교육이 잘 되있는 곳 어디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빈에 물들다 혜빈 대표원장입니다.
저 또한 미용을 시작한 20살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빨리 디자이너가 되어서 고객을 받고 돈을 벌고 청소, 연습도 안 하고 싶었습니다.
아는게 없었기에, 뭐가 잘하고 뭐가 못하는 것인지 기준도 없이, 그저 디자이너가 되면 다 할 수 있는지 알았습니다.


22살에 디자이너 입봉을 하고 첫 고객은 받고 상담을 하면서,
고객님이 헤어 스타일 이렇게 하고 싶다. 하고 사진을 들고 오시면, 변명하기 바빴습니다.
"이건 고데기에요, 펌이 절 대 나올 수 없어요."
"커트 실제로 이렇게 하면 완전 이상해요."


그때는, 정말, 전 안되는거라 생각했기에 안된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그건 그냥 '내 지식이 거기까지 였기에 불가능 했다는 사실을.'
내가 얼마나 창피한 디자이너였는지를 말입니다.


간혹 디자이너가 되셨다가 다시 배우기 위해 파트너로 다른 매장에 입사하시는 선생님들을 보면,
어떤 마음이셨을 지, 어떤 고민들을 가지고 그런 선택을 하셨을지 너무나 이해가 가더군요.


커트를 할 때 왜 이게 이렇게 나오는 건지, 두상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어떤 커트를 가지고 오셔도 고객님한테 얼마나 맞게 입혀드릴 수 있는지.
배울 방법도, 배워야 한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그런 사진을 들고오시는 고객님의 기대감이 잘못된거라 생각했죠.
저는 정말 제가 잘못된지 몰랐거든요.


16년이 지나고 지 금 돌아서서 나를 바라보니. 참..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다른 친구들 보다 딱 6개월, 1년을 앞서가기 위해 선택한 그 길이
앞서가는게 아닌 5년 또는 그 이상이 뒤쳐지는거라는 사실을
그때도 알 수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이런 생각 한 번쯤 하신 적도 있으실 겁니다.
"지금 알고 있는 지식,생각을 가지고, 5년,10년 전 으로 돌아간다면, 난 이렇게 이렇게 할텐데"


나의 후배들은 나와 같은 창피한 시절 만큼은 격지 않게 하고 싶었습니다.
유명한 원장님들이 진행하는 외부 교육은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식을 다음 후배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듬어 커리큘럼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빈에 물들다 졸업생들은 이 공식위에 본인들의 색깔을 입히고,
오히려 선배들 보다 훌륭한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그 다음 후배들에게 전달을 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현재 헤어디자이너 준비 과정에 있는 분들일 것입니다.
빈에 물들다가 아니더라도, '얼마나 빠르게'가 아닌 나의 지식 기준을 높여줄 수 있는 원장님, 스승님을 만나
저와 같은 창피한 시절을 격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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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에 물들다 교육시스템을 들어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디자이너가 되어서 배운 기술을 제대로 사용하고, 또 그 기술을 누군가에게 알려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내 지식을 '누군가에게 알려줄 수 있을 때'가 진정으로 내가 아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 파트너가 성실하게 커리큘럼을 따라오고, 꾸준히 연습하고 실행해주셔야 합니다.
스스로의 노력 할 의지없이,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되겠지, 라는 마음이시라면, 미용이라는 직업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헤어미용은 노력과 의지가 꾸준히 필요한 직업입니다.

빈에 물들다의 교육은 '후배 양성'을 목적으로 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을 달고 당당한 모습으로 고객 앞에서 본인의 색깔을 자유로히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교육 방식입니다.



[많은 지원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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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디자이너

- 정착금 240 (인센티브로 넘어갈 때 까지)

- 인센티브 40~55%

- 일정 매출 달성시 팀으로 활동합니다.

- 정착금 기간 동안에는 월차 1회 ( 인센티브 전환시 월차 2회로 산정되나, 5일제 등 추후 협의 후 진행이 됩니다.)

- 100% 예약제 운영됩니다.

- 자유출퇴근 (예약 15분 전 출근, 예약 스케줄에 맞춰 퇴근하는 제도 입니다. 이외의 시간은 자유로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매출보다도 고객수에 집중하는 매장입니다. 단단한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 구성원 모두가 함께 파트너 교육에 참여하며 후배양성을 하고있습니다.

- 도덕, 인격 중시의 매장입니다.

- 경력, 매출 관계없이 전 구성원의 투표를 통해 리더를 정하는 제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기술 향상을 위한 외부 교육비 지원(아티스트별 일정 금액을 매장(회사비)에서 모아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마케팅에 참여하여 브랜드파워를 높여 인지도를 향상하고 있습니다.

- 본인의 노력만 충분히 바탕이 된다면 자리 잡으시는데 좋습니다.(방법을 모르시겠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 공휴일 및 주말의 예약은 모든 아티스가 거의 Full 마감으로 마무되고 있습니다.

- 신입 디자이너 제외한 풀근무 하시는 모든 아티스트께서 3월 700만원 이상의 급여를 수령하셨습니다.
빈에 물들다 아티스트 전 구성원의 연봉이 1억 이상이 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빈에 물들다 OPEN 10 ~ 20시


빈에 물들다는 미용을 좋아하는 분들이 모여있는 매장입니다.

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면접시 자세히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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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빈에 물들다

빈에 물들다가 법인이 된 이유.


"샵 이동을 고민중이신가요?"

"1인샵 또는 샵 오픈을 고민중이신가요?"

“혹인 이미 샵을 운영중이신가요?"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꿈꾸며 오픈한 헤어샵,
어렵게 구한 파트너는 몇 개월 일하고 그만두고, 또 구하고 그만두고.
이유가 교육 때문이라는데, 사실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함께일할 디자이너도 어렵게 구했더니 얼마 못 가 샵을 오픈한다며 그만둡니다.


이미 경험해보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위해한 오픈.
사실 내가 생각했던 것 이하의 자유와 그 이상의 정신적 고통이 따릅니다.


우리 빈에 물들다는 왜? 라는 질문부터 시작했습니다.


왜? 1인샵을 꿈꾸세요?
(사실 1인샵이 되고 싶어서가 아닌, 상황이 1인샵으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디자이너들은 이동을 하는가?"
"왜 파트너들은 이동을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로 답을 찾았습니다.


"어떻게하면 1인샵 운영할 때보다 수익을 만들고, 어떻게 운영으로부터, 사람 관리로부터 자유를 얻을까"
"어떻게하면 디자이너의 이동이 없을까?"
"어떻게 하면 파트너의 이동이 없을까?"
“어떻게 하면 미용인들이 더 편하게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저는 사실 다른 리더나 원장님들처럼 단호하지도, 이성적이지도, 팀을 강단있게 이끌어 나아기지도 못합니다.
리더형 사람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안정형을 꿈꾸며, 사람의 이동이나 변화를 격을 때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미용은 이동이 많은 직업중 하나로 손꼽히죠,


그래서 저의 성향에 맞는 경영을 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죽을때 못들고 가는 돈, 악착같이 벌어 쌓아두면 뭐하나


덜 고통을 격고 지금이 행복하고, 내가 먹고 싶은거 먹고, 나의 지금 이 시간을 좀 더 잘 보낼 수 있는 안전형 매장(문화)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빈에 물들다 목표와 운영 이유는 긴 노동시간에 반비례한 수익과 지금까지 일에만 치어 사는 힘든 미용인이 아닌. 개개인의 삶의 가치를 실현시키며, 안전한 삶속에서본인이 꿈꿔온 삶의 가치를 하나씩 이루어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입니다.


오픈을 하고 싶으신 팀원은 오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가족과 함께 하는 개인의 삶에 가치를 두는 팀원은 그런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욜로라면 욜로의 삶을 즐기며 미래도 안전할 수 있게 지켜줄 수 있는 매장의 문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저 미용실 오너의 이익을 위함이 아닌, 정말 미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말입니다.


혼자서 운영하는거, 정말 외롭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인지도 모르고, 문제가 생결을 때 대처할 힘도 없습니다.(정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갑’이 될 줄 알았는데 늘 ‘을’이 되고는 합니다.


앞으로는 개인 살롱이 더 많아질것입니다.
그 말은 즉, 많은 샵을 찾는 헤어디자이너보다 오픈을 준비하는 헤어디자이너가 많아진다는 것이며,

내가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샵들이 1인샵으로 자동 전환이 되는 시스템이 나옵니다.


빈에 물들다는 개인의 브랜드가 모여 큰 힘을 만들어내어
서로가 서로를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아갈 것입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하기에 가능한 것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미용인을 위한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주)빈에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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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binhair_official/


이력서 -> binhair2007@naver.com

이력서 보내신 후 01091452690 으로 연락 주세요^^